▲KBS2TV
이날 방송 오프인에서 이들은 허리 라인이 드러난 옷을 입고 나왔다. 이를 본 남성 출연자들은 "어머"를 외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그러나 '최강커플'을 가리는 게임에서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나와 지난해 8월 방송된 여름특집에서처럼 선정성 논란은 일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는 최성조, 손호영, 팀, 한민관, 허경환, 서인국 등 남자 연예인 10명이 박은영 아나운서, 쥬얼리 예원, 레인보우 재경, NS윤지, 김정민, 이파니, 리포터 김지원 등 여자 연예인 10명과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