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드림팀서 섹시 비키니, 남성 출연자 '어머'

입력 2012-02-19 13: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KBS2TV
이파니와 NS윤지가 19일 오전 방영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 파격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성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 오프인에서 이들은 허리 라인이 드러난 옷을 입고 나왔다. 이를 본 남성 출연자들은 "어머"를 외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그러나 '최강커플'을 가리는 게임에서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나와 지난해 8월 방송된 여름특집에서처럼 선정성 논란은 일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는 최성조, 손호영, 팀, 한민관, 허경환, 서인국 등 남자 연예인 10명이 박은영 아나운서, 쥬얼리 예원, 레인보우 재경, NS윤지, 김정민, 이파니, 리포터 김지원 등 여자 연예인 10명과 함께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