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논버벌 퍼포먼스 '난타' 제작자인 송승환씨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사외이사를 대학교수들이 많이 했는데 최근 문화 마케팅도 중요해져 송씨를 사외이사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논버벌 퍼포먼스 '난타' 제작자인 송승환씨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사외이사를 대학교수들이 많이 했는데 최근 문화 마케팅도 중요해져 송씨를 사외이사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