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들고 있는 BMS영업사원들
이는 지난해 종양 및 스페셜티 케어 영업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영업인력 테크놀로지 예비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영업인력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BMS제약은 기존 종이 기반 자료에서 벗어나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의사와 약사 등 주요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제품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업용 어플리케이션과 E-브로셔 등 아이패드용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직원들의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마이클 베리 한국BMS제약 사장은 “모든 영업 사원들이 아이패드 사용을 통해 선진화된 업무 환경에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