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귀뚜라미 사돈 맺어

입력 2012-02-16 22: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귀뚜라미 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명예회장과 두산그룹 박용곤 명예회장의 막내동생 박용욱 이생 회장이 사돈을 맺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의 차남 영환씨와 박 회장 차녀 예원씨는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 회장은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의 6남으로 현재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