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
여배우 윤진서와 고준희가 섹시한 언니로 변신한다.
16일 밤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2화에서 윤진서와 고준희는 섹시한 룩을 선보인다.
공개된 장면은 해고 위기에 처한 윤진서(미루 역)가 잡지사 편집장을 골탕먹이기 위해 20주년 파티를 망치기로 하고 절친 탄야(고준희 분)와 함께 파티장에 등장하는 모습.
윤진서는 블랙미니원피스와 스터드로 장식된 라이더 재킷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고준희도 우월한 비율의 몸매가 돋보이는 미니원피스와 블랙 퍼 재킷으로 갱스터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