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1
△대림산업 - 올해 중동·아시아 플랜트 시장에서 사상 최대 해외 수주 전망. 자체 석유화학부문의 노하우를 활용한 공격적 EPC사업 전개
△현대제철 - 자동차 외판용 열연 생산량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국내외 건설수요 회복에 따른 봉형강 마진 상승 가시화
△STS반도체 - DRAM·NAND 등 반도체 패키징 물량 증가로 성장세 지속. 삼성전자 SSD 모듈 패키징 독점 공급에 따른 수혜 기대
△삼성SDI - 태블릿·울트라북 PC 증가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매출 증대 기대. SMD를 통한 AMOLED 시장 선점
△플렉스컴 - 스마트 기기 보급 확대에 따른 FPCB 수요 증가 수혜 예상. 베트남 FPCB 생산기지 가동률 상승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
△디오텍 - 스마트기기내 필기 인식 솔루션 탑재 비중 증가에 따른 수혜. 인프라웨어 피인수로 모바일 오피스 부문 시너지 효과 기대
△현대모비스 - 성장성과는 무관한 과매도 국면 이어지며 저평가 메리트 부각. 현대·기아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
△한화케미칼 - 태양광산업 내 한계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수혜 예상. 중국 경기 회복에 따른 PE·PVC 가격 상승 전환
△이녹스 -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FPCB 소재 부문 지속 성장 예상. 접착·고정·절연 등 반도체 소재 부문 매출 본격화
△SK이노베이션 - 해외자원개발 사업가치 부각돼 유가 상승 리스크 상쇄 전망. 신규 생산광구 매입 및 인천 정제설비 신규투자로 성장성 기대
△신규종목 - 대림산업
△제외종목 - 한국타이어(종목교체)
◇TOP S2
△원익IPS - 삼성전자 반도체라인 투자확대에 따른 전공정 장비 수주모멘텀 보유. 올해 AMOLED부문 사업 확대로 외형 성장 및 실적 개선 전망
△제일모직 - AMOLED용 재료를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의 높은 성장성. 삼성전자 투자확대 전망에 따른 반도체 공정소재 부문 수혜
△현대제철 - 자동차 외판용 열연 생산량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국내외 건설수요 회복에 따른 봉형강 마진 상승 가시화
△삼성전자 -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분야의 절대적 기술 우위 보유. SMD를 통한 AMOLED 시장 선점
△카프로 - 춘절 이후 카프로락탐 가격 상승에 따른 점진적 실적개선 기대. 재무구조 개선으로 신증설 가시성 및 배당여력 확대 예상
△대덕GDS - 스마트폰·태블릿PC 보급 확대로 FPCB 부문 고속 성장 지속. Rigid Flex 시장의 확대 및 Metal PCB 거래선 증가로 외형 성장 기대
△삼성물산 - 국내 주택시장 회복, 해외 수주 모멘텀에 힘입은 실적개선 기대. 적극적인 M&A를 통한 자원개발 사업의 성장 가속화 전망
△한일이화 - 미국·중국 등 해외 공장 신규 가동으로 외형 성장 지속 전망. 닛산 등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대
△성광벤드 - 중동 및 해양 플랜트 발주 증가로 피팅산업 수주 모멘텀 부각. 고수익성의 대형 제품용 생산 설비 증설로 외형 성장 기대
△기아차 - 3월 고가모델 K9 출시로 브랜드 가치 한 단계 도약 기대. 해외시장 신차 출시 이후 중국·유럽·미국 등 판매호조 지속
△신규종목 - 원익IPS
△제외종목 - 동양기전(이익실현)
◇중·소형 유망종목
△우진세렉스 - 전기전자 및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호조로 주력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시장 확대 전망. 엔고 지속되며 일본 기업대비 가격 경쟁력 우위 확보. 수출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현 시가총액과 유사한 장부가 615억원 상당의 건물 및 토지 보유로 자산가치 부각
△플렉스컴 - 베트남 내 유일한 FPCB공장을 보유해 삼성전자의 베트남 핸드셋 생산 증가 계획 수혜 전망. 고마진 스마트폰 FPCB 생산 비중 증가에 주목, 향후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전망.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
△JCE - 소셜 네트워크 게임 ‘룰더스카이’ 호조세로 모바일 게임 부문 실적 개선 기대. 2012년 상반기 ‘프리스타일2’·‘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진출로 성장성 배가 예상. 넥슨 피인수 이후 해외 네트워크와 모바일 게임 부문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 전망
△성우하이텍 - 현대·기아차 해외 공장에 따른 글로벌 현지화가 일단락. 향후 매출처 다변화 기대. 체코법인 지분 매각, 러시아법인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지분법 이익 개선 전망. 지난 11월 고점 대비 약 55%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GST - 반도체·FPD·AMOLED 등 전방 산업 투자 확대로 Scrubber 장비 수주 증가 기대. Chiller 장비의 삼성전자 납품으로 주력 상품 다변화 및 매출 성장 기대. 올해 예상실적 반영시 현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PER 3배~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신규종목 - 우진세렉스
△제외종목 - 휴맥스(종목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