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자주 입는다면 투톤백을 추천한다. 남성들의 패션감각은 날로 화려해지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 늘어나고 있지만 주말을 제외하곤 언제나 정장차림이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라면 고급스런 소가죽에 컬러로 포인트를 준 브리프케이스를 추천한다. 깔끔한 정장에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려면 세련된 컬러와 고급스런 소재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루이까또즈 브라운 코오스 서류가방은 소가죽을 사용하고 트리플 컬러를 매칭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오랜기간 사용해도 한결 같은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는 서류가방은 정장 위에 크로스로 메면 패셔너블하고 경쾌한 비즈니스맨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 서류가방은 카키와 브라운의 컬러 콤비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거나, 평소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성향이라면 고급스러운 느낌의 검정 서류가방을 추천한다. 특히 디자인적으로 튀지 않고 클래식한 제품을 구입하면 사계절 내내 멜 수 있고 정장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매치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의 클래식 블랙 패턴 서류가방은 블랙컬러의 소가죽 위에 모노그램 패턴을 엠보처리해 세련된 매칭효과를 줬다. 전면 중앙 로고 디테일에 포인트를 줘 고급스럽고, 시간이 더해질수록 자연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가방은 업무용, 일상용으로 항상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부문장은 “이제 남성패션에서도 가방은 빼 놓을 수 없는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멋진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서류가방을 준비한다면 완벽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