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단아한 미모 돋보이는 사진 공개… "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2-02-15 08: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배우 남상미의 물 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단아한 모습과 또렷한 얼굴선, 오똑한 콧날 등 미모를 자랑하며 70년대 최고의 여배우 정윤희와 닮아 눈길을 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이정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남상미는 회를 거듭할 수록 세련되게 발전하게 외모와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다.

남상미와 정윤희의 사진을 함께 접한 누리꾼들은 "얼핏 보고 동일인으로 착각할 뻔!" "남상미 새로운 여신 탄생?!" "단아한 모습이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소재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