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의 비앙카 젖살 빠지고 성숙한 느낌 물씬

입력 2012-02-14 20:50수정 2012-02-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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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바닥TV 캡쳐))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비앙카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손바닥TV ‘박은지의 모닝쇼’의 ‘더블유(W)’코너에서 비앙카는 유채영과 함께 노래방에서 코믹댄스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비앙카는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Toxic)’을 코믹한 댄스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미국 출신임에도 영어 가사를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앙카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연 때처럼 경상도 사투리는 여전했지만 당시 보다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귀여운 느낌이 아닌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앙카 미모 물올랐다”, “비앙카 살 많이 뺀 듯”, “몰라보게 예뻐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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