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탄탄한 복근(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매력적인 11자 복근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국콘서트 윤아, 여신미모에 복근까지?’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의 모습은 지난 12일 태국에서 펼친 소녀시대의 'GIRLS' GENERATION TOUR' 피날레 공연.
윤아는 가녀린 몸매와 여성스러운 외모를 갖고 있지만 반대로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윤아는 연예계에서도 유독 마른 것으로 알려졌지만 탄탄한 반전 복근을 가지고 있어 의외라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윤아 마른줄만 알았는데” “운동 했나봐” “복근이 탄탄하네” “윤아에게 저런 복근이..”, “매력 두배”, “단점이 없는 윤아, 역시 최고”, “숨겨진 노력의 결과 아닐까. 윤아 화이팅”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13일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