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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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1)씨가 동생인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상속분에 맞게 주식을 넘겨 달라"며 소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