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좋은 아침' 영상 캡처
1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이지훈과 다섯 조카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섯 조카와 누나는 이지훈의 드라마 촬영장에 도시락을 들고 방문해 응원에 나섰다.
이지훈은 누나와 조카들의 깜짝 방문에 반가워하며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동료 배우들에게 다섯 조카들 자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막내 조카인 동원이는 예쁜 누나들(진세연, 손은서, 김보미)의 등장에 수줍은 듯 연신 웃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