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 계열사 전 임직원의 증권 위조 및 행사 소송 소식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바른손은 전일보다 1060원(11.79%) 급등한 1만5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바른손은 전직 임원이 바른손홀딩스가 보유한 합병법인 롸이즈온 신주인수권 5장과 바른손 제14회 전환사채권 등을 위조한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에 기소해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공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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