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혼자 햄버거가게 식사… 누리꾼 "그래도 갖고 싶다"

입력 2012-02-14 00:53

  • 유혜은 기자 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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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연예인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먹는 강개리'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개리는 어느 패스트푸드점에서 혼자 햄버거로 식사하고 있다. 특히 너무나 편안한 모습이 마치 평범한 일반인처럼 느껴져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찍은 사람이 매의 눈" "그래도 갖고 싶다 강개리" "일반인인 줄 알고 지나칠 뻔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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