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페이스북)
윤승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 초콜릿 선물하시고 예쁜 사랑 꽃도 피우시길 바래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윤승아는 지난 11일 트위터를 통해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 월이랑 설이의 마음이에요. 모두모두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한가인과 함께 곰돌이 모양의 빵을, 화려하게 포장된 초콜릿을 손에 들고 녹영 역의 배우 전미선과 잔실 역의 배누리와 함께 초콜릿을 나눠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승아 초콜릿 선물에 네티즌들은 “윤승아 초콜릿 선물 정말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