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인 목사의 사죄눈물의 연주

입력 2012-02-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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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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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서울 청계천과 경기도 화성 등지에서 빈민구호 활동을 벌였던 노무라 모토유키(81) 목사가 1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에서 일본군위안부 사건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눈물을 흘리며 울밑에 선 봉선화를 플루트로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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