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들이 오는 16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에 대북전단을 살포한다.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북한인민해방전선 등 탈북자단체는 13일 "김정일의 70회 생일을 맞아 그를 규탄하기 위해 전단을 뿌린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16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전단 20만장, 1달러 지폐 1000장, DVD 500장, 한국 경제발전 소개 책자 300권 등을 북쪽으로 날려보낼 예정이다.
한편 이들 단체들은 지난 2008년부터 대북전단을 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