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애도의 글과 사진 남겨
▲머라이어 캐리는 트위터 프로필을 생전에 휘트니 휴스턴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교체했다.(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그녀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의 프로필을 생전에 휴트니 휴스턴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교체하고 애도의 글을 남겼다.
머라이어 캐리는 "그녀는 세상에 고귀함을 준 가장 고귀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 중 하나로 우리 마음 속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She will never be forgotten as one of the greatest voices to ever grace the earth.)"라는 멘션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