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조용남은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교 졸업장을 벽에 걸어놓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조용남은 "학위논란때 졸업장을 찾아 걸어놨는데 어떤 기자도 취재를 하려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용남은 자신의 졸업장 뿐 아니라 조지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고 김수환 추기경 등 유명인사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명절 나들이 떠날까?"…추석 연휴 가볼만한 박물관·국립공원 총정리
-
- 2.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6일)…OCN '시민덕희'·'정직한 후보2'·'용감한 시민' 등
-
- 3.
- 추석 연휴 전후 ‘코스피 수익확률’ 살펴보니
-
- 4.
- [뉴욕인사이트] “빅컷이냐, 베이비컷이냐” 연준 결정만 남았다...FOMC 결과 주목
-
- 5.
-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되면 '연금 삭감'?
-
- 6.
- 55년간 11번 바뀌었다…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변천사
-
- 7.
- 속보 미국 팜비치 사법당국 “트럼프 골프장 총격 현장서 AK-47 타입 총기 발견”
-
- 8.
- [날씨] 추석 하루 전, 낮 무더위에 곳곳 소나기
-
- 9.
- [종합]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 10.
- 속보 미국 FBI “트럼프 골프장 총격 수사 중…암살 시도로 보여”
뉴스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