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JTBC)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범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범이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 김범은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촬영을 위해 11kg 다이어트를 감행한바 있고 지난 2009년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올해 만 22세인 김범은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관절염이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