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TV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
MBC TV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의 첫 생방송에서 김태극과 홍동균이 탈락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2'에서 12명의 멘티들이 10명의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경쟁했다. 이중 가수 윤상의 멘티 김택극과 이승환의 멘티 홍동균이 탈락했다.
김태극은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를 편곡했고 홍동균은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2'는 시청률 13.6%(전국기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