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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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S&P가 이집트에 대한 장기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S&P는 이집트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