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10 16:16수정 2012-02-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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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에스앤아이는 10일 기존의 신기창, 서기영 각자대표이사가 사업 및 경영 개선을 위해 사임함에 따라 하현성, 김기운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