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알 핫트 페이스북
8일 미국 KATU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시티 비치에 엄청난 양의 쓰나미처럼 보이는 구름이 나타나 주민들을 긴장시켰다.
헬리콥터 조종사 제이알 핫트는 당시 비행 중 해안을 덮친 쓰나미 구름 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해변 쓰나미 구름은 마치 재난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비춰져 긴박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해운대가 생각날 정도" "대피하는 사람은 없었으려나" "정말 웅장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