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미라몬트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9일(현지시간) ‘선생님들을 원해요’‘무고한 사람을 벌주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쓰인 종이를 들고 있다. 이 학교의 교사 2명은 지난 2008년부터 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저질렀으며 이로 인해 교직원 150명 전원이 퇴출됐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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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미라몬트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9일(현지시간) ‘선생님들을 원해요’‘무고한 사람을 벌주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쓰인 종이를 들고 있다. 이 학교의 교사 2명은 지난 2008년부터 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저질렀으며 이로 인해 교직원 150명 전원이 퇴출됐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