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투브
지난해 11월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투브에 올라온 이 광고는 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 리오와 기아차의 외수용 차량 리오(한국 판매 모델 프라이드)를 접목한 동영상이다. 동영상 등록이후 뜨거운 관심끝에 최근 조회건수 1100만건을 돌파했다.
작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4억8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흥행작. 영화 리오의 흥행의 바통을 기아차 '리오'가 이어받은 샘이다.
기아차는 동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광고에 활용 할 수 있는 2분, 30초 분량의 HD급 영상을 추가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