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데뷔후 첫 단독 MC…SBS MTV '뮤직 아일랜드' 녹화

입력 2012-02-09 18: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연합뉴스)
소녀시대 써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써니는 SBS MTV '뮤직 아일랜드'의 진행자로 발탁돼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첫 녹화를 한다.

첫 녹화에는 아이유, 엠블랙, FT아일랜드, 정엽 등의 가수들이 출연하며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가 밴드 마스터로 참여해 매주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새롭게 편곡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며 MTV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아시아 8개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