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예슬 들러리 사진' 이라는 제목의 사진 두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한예슬이 지난해 12월 절친 결혼식 피로연 참석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늬가 들어 있는 민소매 원피스에 환하기 웃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들러리가 저렇게 예쁘다니" "이기적 외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예슬 들러리 사진' 이라는 제목의 사진 두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한예슬이 지난해 12월 절친 결혼식 피로연 참석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늬가 들어 있는 민소매 원피스에 환하기 웃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들러리가 저렇게 예쁘다니" "이기적 외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