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에 블랙스미스 오면 ‘나가수’ 콘서트 초대권이…

입력 2012-02-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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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블랙스미스는 발렌타인데이 당일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나는 가수다 콘서트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9일 밝혔다.

나는 가수다 콘서트에는 인순이, 장혜진, JK김동욱, 자우림, 김조한, 테이, BMK 등이 대거 출연한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문화 경험을 드리는 이벤트 뿐만 아니라 맛과 서비스라는 원칙에 더욱 충실할 것” 이라며 “블랙스미스를 찾는 고객에게 음식뿐만 아니라 최고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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