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공장 Ent.
배우 금단비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금단비는 최근 웨딩매거진 '웨딩21' 화보촬영을 통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화보 속 금단비는 클래식하면서도 청초해 보이는 낮은 업스타일 헤어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로 로맨틱한 느낌을 한껏 자아냈다. 봄에 어울리는 오렌지, 핑크톤 칼러의 메이크업은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봄의 신부를 완벽히 연출했다.
금단비는 매 컷마다 청순한 표정과 신비로운 눈빛으로 한층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금단비는 다음달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OCN 환타지 드라마 '히어로'(극본 구동회/ 연출 김홍선 김정민)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