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지난해 영업익 9304억원… 전년比 31% 증가

㈜GS가 지난해 매출 8조4934억원, 영업이익 930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36%, 31%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데 반해 당기순이익은 8101억원을 기록, 오히려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2828억원, 영업이익 1569억원, 당기순이익 124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7%, 31%, 32% 증가한 수치다.

GS 관계자는 “2011년 실적은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수출 확대 및 석유화학과 윤활유사업 실적 호전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GS리테일의 자산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전년 대비 감소했고, 4분기 실적은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 증가로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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