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미투데이
박하선은 9일 "오늘도 날이 새도록 열심히 세트촬영 중! '윤선생님! 야식이 나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라며 "모두들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애청해 주십쇼 뚜윙뚜윙"이라는 글과 함께 6초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박하선은 TV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시청하며 화면속의 서지석에게 김밥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을 하면서 자신도 쑥스러웠는지 해맑게 웃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4차원 인증~그 모습도 너무 예뻐요" "사유리 못지 않게 엉뚱하네~" "저런 모습이 그녀만의 매력"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