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지개 와이퍼'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자동차 와이퍼에 무지개 색깔의 물감을 달아놔 주인이 모르고 와이퍼를 작동했더니 무지개가 그려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년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지개 볼 수 있겠네"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실용성은 없겠네" "운전자 놀라 사고나면 어쩌려고…"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지개 와이퍼'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자동차 와이퍼에 무지개 색깔의 물감을 달아놔 주인이 모르고 와이퍼를 작동했더니 무지개가 그려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년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지개 볼 수 있겠네"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실용성은 없겠네" "운전자 놀라 사고나면 어쩌려고…"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