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총리가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성 다니엘 수도원에서 러시아의 정신적 지도자 ‘판디토 함보 라마’인 담바 아유세제프 승려와 악수하고 있다. 푸틴 총리는 이날 중동의 민주화 시위인 ‘아랍의 봄’사태가 러시아에서 벌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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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총리가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성 다니엘 수도원에서 러시아의 정신적 지도자 ‘판디토 함보 라마’인 담바 아유세제프 승려와 악수하고 있다. 푸틴 총리는 이날 중동의 민주화 시위인 ‘아랍의 봄’사태가 러시아에서 벌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