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나르샤, 복고풍 패션으로 '미친 존재감'

입력 2012-02-0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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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드라마에서 선보인 복고풍 패션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에 출연한 나르샤는 극 중 강기태(안재욱 분)가 이끄는 '빛나라 쇼단' 신인가수 모집 오디션에 참여했다.

이날 나르샤는 커다란 리본을 단 단발 머리와 복고풍 민트색 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복고풍도 잘 어울린다" "존재감이 대단한 듯" "나르샤도 이제 연기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채영(손담비 분)과 차수혁(이필모 분)의 엇갈린 사랑이 펼쳐지는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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