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박해진은 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케이블 TV tvN ‘enews’에 출연해 3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는 심정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걸음마 시작할 때의 모습으로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다.
이에 박해진은 “갓난아기였을 때, 머리 뒤가 너무 평평한 게 콤플렉스였다. 지금도 짱구형의 두상을 지닌 아이들을 보면 부럽다. 어머니가 평평한 뒷머리를 커버해주기 위해 퍼머 헤어스타일을 자주 해주셨다”고 고백했다.
또한 “어린 시절, 눈이 유난히 갈색이고 머리카락 색깔도 밝은 편이어서 어디 나가면 외국 아이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최근 병역비리 혐의로 전 소속사와 법정 다툼을 벌였을 때도 박해진은 “힘들었을 때, 가족이 누구보다 큰 힘이 되줬다”며 “부모님의 불화로 중학교 때부터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 나도 중학교 때부터 집에서 나와서 혼자 지냈다”고 지난 가족사도 진솔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박해진은 군 면제 루머로 스트레스를 받아 체중이 65kg까지 빠져서 힘들었던 심경과 현재 80kg까지 몸무게를 찌운 사연, 십덕후로 오해받을 정도로 건담 프라모델에 빠진 이유 등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