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지영 무학여고 졸업 사진, 3년 사이 볼살이 쏙'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채 '준'이라는 글씨가 적혀있는 흰 종이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사진도 함께 올라와 강지영의 변천사(?)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예뻤네" "진짜 귀엽다" "저 준의 정체는 뭐지?"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