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아들과 함께 농구장 응원… "임효성 주니어 눈에 확 들어오네"

입력 2012-02-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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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슈가 아들과 농구장을 찾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야구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남편 임효성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아들 유는 슈의 무릎에 앉아서 아빠를 응원하고 있다. 슈와 임효성 선수를 닮은 유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임효성 주니어 눈에 확 들어오네" "유가 아빠 엄마를 반반 닮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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