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링턴 코리아는 7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비트윈 바에서 프랑스 명품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장 폴 고티에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와 콜라보레이션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시킨 장 폴 고티에 스페셜 에디션’은 프랑스의 캉캉 춤을 추는 무희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작품으로 프랑스 정통 샴페인의 맛과 향, 품격을 한층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가격은 럭셔리 패키지 백만원, 스킨 패키지 14만원, 보디가드 패키지 브룻 7만6000원, 로제 10만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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