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은 해외/국내 제네릭 사업 확대를 위해 2032년 2월6일까지 국내시장 개발/생산/허가는 LG생명과학이, 판매는 Pfizer가 맡고 해외시장은 LG생명과학이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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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은 해외/국내 제네릭 사업 확대를 위해 2032년 2월6일까지 국내시장 개발/생산/허가는 LG생명과학이, 판매는 Pfizer가 맡고 해외시장은 LG생명과학이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