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 '나가수' 후 대인기피증 고백 …"공황상태에 빠져 있기도"

입력 2012-02-0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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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수 이현우가 '나가수'7위 이후 대인기피증이 왔음을 고백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는 13라운드 중간평가를 치르는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지난 첫 경연에서 7위를 차지한 이후 주변인들의 반응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현우는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며 “지금은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지만 하루 이틀 정도는 공황 상태에 빠져 있기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매니저 김태현은 “지금은 이렇게 밝은 척 하면서 웃지만 밖에 잘 안 나가신다”고 안쓰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나가수’ 중간 점검에는 박완규의 ‘천년을 사랑’을 선곡한 이영현이 1위, 이현우(그냥 걸었어-임종완)가 2위, 김경호(그녀의 웃음 소리뿐-이문세) 3위, 박완규(아버지-김경호) 4위, 신효범(세월 가면-이광조) 5위, 적우(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박경희) 6위, 거미(흐린 기억속의 그대-현진영)가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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