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북한 영변 경수로 폭발 루머와 관련해 증권시장 작전 세력의 범행 여부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지난달 초 북한 영변 경수로 폭발 루머로 주가를 조작한 혐의에 대해 피의자를 압축하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부산의 한 PC방에서 '미쓰리' 메신저를 통해 루머를 처음 유포시킨 것으로 보고 해당 미쓰리 아이디 소유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이 북한 영변 경수로 폭발 루머와 관련해 증권시장 작전 세력의 범행 여부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지난달 초 북한 영변 경수로 폭발 루머로 주가를 조작한 혐의에 대해 피의자를 압축하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부산의 한 PC방에서 '미쓰리' 메신저를 통해 루머를 처음 유포시킨 것으로 보고 해당 미쓰리 아이디 소유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