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10돈의 행운의 주인공은?

입력 2012-02-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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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유업 우유팀 홍종표 과장(왼쪽)이 윤미용씨에게 ‘황금 10돈’을 증정하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매일유업이 ‘매일 좋은 우유’출시를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굿(Good) 이벤트’의 첫 번째 황금 주인공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윤미용(여·서울시 노원구)씨로 행운의 황금 10돈을 받게 됐다.

지난 1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매일 좋은 우유 굿 이벤트’는 2012년 새해를 맞이해 매일유업이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다. 그 중 ‘뚜껑 속 황금을 찾아라’ 이벤트는 매장에서 매일 좋은 우유 또는 매일 좋은 우유 저지방 1000㎖를 구입 한 뒤 뚜껑 속의 흰 패드를 제거하면 황금 당첨 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로 1등 4명에게 황금 10돈, 2등 8명에게 황금 2돈씩 총 12명에게 황금을 증정한다.

윤미용씨는 “평소와 같이 마트에 가서 장을 보다가 매일유업에서 좋은 우유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한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깜짝 선물을 받게 됐다”며 “매일 좋은 우유로 바꾼 뒤 신년부터 이런 좋은 행운을 얻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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