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필리프 모라이스 카브랄(앞 줄 왼쪽) 포르투갈 대사와 바소 상쿠(오른쪽)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시리아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손을 들어 찬성을 표시한 반면 비탈리 추르킨(가운데) 러시아 대사는 정면을 응시한 채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날 중국도 거부권을 행사했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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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필리프 모라이스 카브랄(앞 줄 왼쪽) 포르투갈 대사와 바소 상쿠(오른쪽)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시리아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손을 들어 찬성을 표시한 반면 비탈리 추르킨(가운데) 러시아 대사는 정면을 응시한 채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날 중국도 거부권을 행사했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