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앞치마 두르고 깜찍한 '새색시 패션' 선보여… 이유는?

입력 2012-02-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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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새색시 패션을 선보였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서인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루나의 앞치마 두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루나는 어린 신부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편의 음식 맛 평가를 기다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루나의 모습에서 애교 넘치는 매력이 느껴진다.

이는 인영을 짝사랑하는 재수(윤준성 분)가 상상하는 장면으로 16회 분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나의 앞치마 모습, 너무 귀엽다" "내 신부가 되어줬으면" "음식 솜씨가 궁금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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