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나일론)
최근 장재인은 패션지 ‘나일론’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마음의 속삭임’이라는 테마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 장재인은 북유럽 소녀를 연상시키듯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간단한 아이템으로도 전문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해 촬영팀의 칭찬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1월 초 일본으로 혼자 여행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라며 “거리공연이야말로 에너지의 원동력”이라는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장재인은 오는 8일 공개되는 신곡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를 통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