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강찬희 귀여운 '교복' 인증샷

입력 2012-02-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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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로고스 필름' 제공

동아일보 종편 채널A의 주말 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이하 곰배령)'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 김새론과 강찬희가 나란히 교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들은 각각 초등학교 5, 6학년이지만, 극중에서는 중학생 역할을 맡아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한 것.

지난 1일 경기도 안성의 한 피자 가게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출연진 4인방인 유호정, 현우성, 김새론, 강찬희은 실제 가족과 같은 연기를 선보였다. 김새론과 현우성은 평소에도 유호정을 '엄마'라고, 현우성을 '아빠'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을 마친 김새론은 "교복을 처음 입어 어색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예쁘기도 하고, 중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설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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