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남자 송창의, '무개념 엄친아'로 완벽 변신

입력 2012-02-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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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배우 송창의가 사랑스러운 '무개념 로열 엄친아'로 변신해 안방 극장을 공략한다.

송창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신드롬'에서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나 타고난 머리에 능력까지 좋은 차여욱을 연기한다.

2002년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데뷔 후 특유의 순수함과 부드러움으로 사랑받아온 송창의는 '신드롬'을 통해 아무 말이나 툭툭 내뱉지만 실은 속 깊은 순수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송창의는 대본과 수술 집도 장면을 반복 연습하며 남다른 애정으로 역할 몰입에 매진하고 있다.

는 소식에 한 제작진은

한편 메디컬드라마 '신드롬'은 오는 13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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