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텥레콤은 2일 진행된 2011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4분기에는 LTE때문에 경쟁이 치열했던 것이 사실이나 SK텔레콤은 최소한의 대응으로 마켓리더쉽 유지해왔다"면서 "현재 시장점유율 50.6%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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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텥레콤은 2일 진행된 2011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4분기에는 LTE때문에 경쟁이 치열했던 것이 사실이나 SK텔레콤은 최소한의 대응으로 마켓리더쉽 유지해왔다"면서 "현재 시장점유율 50.6%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