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원 영하 24.6도…소주도 '꽁꽁'

입력 2012-02-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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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줄줄이 최저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철원의 아침기온은 영하 24.6도까지 떨어져 1988년 기상관측 이래 24년 만에 2월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강원 철원군의 한 주류업체 직원이 꽁꽁 언 소주병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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